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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방에 이것저것 들고다니는게 일상인 저. 많게는 노트북, 읽을 책,물병, 손수건,카드지갑, 태블릿, 휴대용 선풍기, 디지털 카메라

각종 어댑터들을 백팩에 마구잡이로 때려넣고 외출하곤 하죠.


하지만 가방 속에 섹션이 나뉘어져 있는 노트북가방 같은 건 거의 사용해 보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조금만 소지품들을 다 넣으면

상당히 무거워워지는 가방의 무게 덕분에 외출하는게 고역이였지요. 그래서 만나게 된 에버키 타이탄 백팩 입니다.


우람한 백팩을 백팩 전용 파우치에 한 번 더 소중하게 담아서 고객에게 보내주는 에버키의 센스에 어깨를 탁 치고 갑니다.

대부분의 가방들은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해도 가방의 소재에 따라 충격 흡수 자체가 잘 되지 않는 제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노트북만 달랑 가방에 넣고 다니기 정말 불안하죠. 그래서 전용 파우치를 따로 구매해서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분들이 참많아요.

하지만 타이탄은 노트북을 넣고다니는 전용 수납 공간의 소재가 펠트로 되어 있어서, 충격 흡수는 물론 파손의 염려도 1도 걱정되지 않는 백팩이내요.


그 외에 수납공간도 무지 많아서 각종 물건 옷감을 넣어도 공간이 많이 남내요.

가방의 크기만큼이나 수납활용 능력이 뛰어나서 여행갈때 필수로 들고 다닙니다.

2020-10-23 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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