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업무를 하다보면 늘 컴퓨터에 붙어있고 또 외부업무를 나가서 취재 또는 촬영이 있을때가 많아서 항상 노트북,

카메라 그리고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나 마우스 같은 컴퓨터 관련 액세사리까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편인데요. 예전같은 경우 가벼운 노트북 한대와 터치패드를

이용하기에 크게 무리가 없었는데 이제는 현장에서 원고를 작성하거나 업무를 보는일이 많아지면서 장비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 제품들의 사용 시간이 늘어났고 또 기능이나 성능은 늘어났지만 분명한 건 충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장비를 챙기고 전원 케이블과

보조 배터리까지 이제는 필수적인데요 여기에 카메라와 갤럭시탭 s6같은 태블릿 그리고 카메라 렌즈까지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 어딨을까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만난게 바로 에버키 버사 남자 백팩 같은 제품입니다. 일단 처음 만나 본 제품은 일반적인 백팩보다 조금은 크고 깊이가 있어서 휴대성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진작 중요한 건 바로 내부 구조와 내구성 그리고 품질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은 소지하고 다니는 품목의 중요도가 종류가 많은 경우

완벽한 제품 보호에 대한 기능성과 다양한 품목의 소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외피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내구성과 방수의 기능성을 가진 나일론 쉘을 사용해서 외부에서 갑자기 비를 만났을 때도 큰 동요 없이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반가웠던 기능은 바로 간편하게 노트북을 꺼낼 수 있도록 고안된 구조인데요. 바로 190도 폴드 아웃이 되도록 만든 메인 공간입니다.특히 해외여행을

갈때 제일 번잡스러운 부분이 바로 이런 노트북을 빼고 넣을 땐데요. 간편하게 바로 쭉 펼쳐서 빼고 넣으면 되니 매우 마음에 듭니다.

지금까지 노트북가방을 사용하면서 다른 유명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도 품질이나 디자인 기능적인 면 모두 충분히 선택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해외에서는 큰 인기를

인정받은 글로벌 노트북 가방 브랜드라고 합니다. 너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