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노트북 이 두 가지는 행사를 취재할 때 꼭 피룡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의 선택이 중요한데요. 저는 에버키 노트북 가방을 선호 하는 편 입니다.

그 이유는 내구성과 품질이 뛰어나고, 세심한 수납 방법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브랜드로 기능성과 창의적인 기능을 강조하는 가방 전문 브랜드인 에버키

디자인은 전형적인 남자 백팩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선글라스 포켓, 태블릿 전용, 물통 등 다양한 액세서리의 수납 주머니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펙을 보면, 맥북 프로 15인치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13인치 맥북을 넣을때 공간이 남았거든요. 저처럼 카메라부터

노트북, 태블릿, 그리고 각종 디지털 액세서리를 잘 정리해서 다닐 수 있는 노트북가방이 아닐까 합니다.

무게 분산이나 캐리어 손잡이 통과, 항공 검색대통과 등 차별화된 점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