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글 쓰는걸 좋아하다 보니 특히나 노트북으로 써내려가는 문장의 향연에

취해있다보면 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은데 요새는 이런 일상이 지루해서

홀로 마음을 정리하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행을 할 때 다양한 휴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남자백팩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자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일단 착용했을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사이즈였습니다.

수납공간 만큼이나 보통 여행백팩은 부담스러운 크기를 자랑하기 마련인데

이 녀석은 제가 취향저격 할만큼이나 딱 적당한 사이즈를 자랑해서 그런지

옷을 잘 입고 싶은 제겐 멋진 핏도 제공하더라고요.

여기에 다양한 파티션과 튼튼한 내구성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해지니 제가 찬양하지 않을 수 없겠죠.

가방을 쓰지 않을 땐 한쪽에 포켓에 담아두면 디자인적으로도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거 리얼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외출을 할때면 늘 영감이 떠오르는 순간이면 글을 써야 작성이 풀리기 때문에

노트북과 태블릿을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그런 면에 잇어 버사는 최적의 포지션을 발휘하는 노트북가방이라고 느낄만한 게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정적으로 고정 할 수 있고, 바닥에 내려놓았을때 충격을 오나화시켜줄 수 있도록

밴디처리가 되어있는 부분을 확인할수 있었던 거 있죠

14~15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고, 푹신한 쿠셔닝으로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습니다.

이정도의 가방이라면 충분히 사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니다 ^^